느린 엄마의 아들은 독감에 걸린 적이 없는데 최근 처음으로 A형 독감에 걸렸어요. 요즘 A형 독감 환자가 많은데 A형 독감 증상 • 검사 • 수액 비용 및 효과까지 정리해 보았어요.

A형 독감 증상
코로나, 독감 검사는 해봤지만 걸린 적이 없던 아들입니다. 그런데 갑자기 A형 독감에 걸려서 당황했는데요. 증상은 이랬어요.
- 하교 후 목 통증이 있다고 함.
- 혹시 몰라 키즈 타이레놀 알약을 먹임.
- 몸이 피곤한 느낌이 든다고 함.
- 약간의 근육통. 두통
아들 컨디션이 좀 이상하다고 생각해서 저녁을 먹고 싶은 것으로 많이 먹였어요. 그리고 저녁 먹은 후 다시 타이레놀 알약을 한번 더 먹이고 재웠어요.
- 11시 넘어서 열이 나기 시작함. 38도 이상 (맥시부펜 복용.)
- 4시간 후 39도 이상 맥시부펜 복용, 오한 증상도 있었음.
- 4시간 후 아침에 일어나서 40도 이상, 맥시부펜 복용.
맥시부펜이 비상약으로 있어서 4시간 간격으로 복용하고 열을 체크했는데 떨어지지 않고 계속 오르니 이상했어요. 그래서 집 근처 이비인후과 오픈 시간에 맞춰 갔어요. 느린 엄마는 병간호하다가 밤새웠어요.

A형 독감 검사 • 수액 비용
▶ 독감 검사비 : 30,000원
열이 떨어지지 않았다면 A형 독감일 수도 있다고 해서 독감 검사를 했어요. 코로나 검사와 동일하네요. 결과는?
" A형 독감이네요. "

지속된 고열로 아들의 몸 상태가 좋지 않아서 수액을 맞기로 했어요. 수액을 태어나서 처음 맞아보는 아들이라 약간 긴장했지만 기특하게 잘 맞았어요. 독감 수액과 해열진통제 수액을 함께 맞았어요.
▶ A형 독감 수액 코피플루원스주 60ML : 10만 원
▶ 아세트펜프리믹스주 50ML : 4만 원
시간은 용량이 많지 않아서 15분 내로 끝났어요.

독감 수액 맞은 후 효과
수액 맞은 후 아들이 약간 몸이 가벼워진 느낌이라고 했어요. 열은 바로 떨어졌고 늦은 오후에 한번 열이 나서 타이레놀 시럽 1번 복용했어요. 새벽에 한번 열이 났는데 힘들지 않다고 해서 해열제 먹지 않고 잠을 잤어요.
다음 날 처방받은 약만 먹고 열도 안나고 몸 상태도 좋아졌어요. 수액 맞길 잘한 것 같아요. 아들은 하루 만에 회복했는데 느린 엄마가 감기 몸살이 와서 주말 동안 고생을 했어요. 감기 바이러스 나빠요.

이상으로 A형 독감에 처음 걸려서 수액까지 맞아 본 아들 이야기를 해 보았는데요. 검사와 수액 비용은 병원마다 약간씩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참고만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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