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자가 격리 #코로나 자가 격리 관리 #코로나 관리법 #코로나 자가격리 어떻게 #자가 격리 #가족 감염 #코로나 가족 감염 #코로나 #코로나 비대면 진료 #코로나 대면 진료 #코로나 증상1 코로나 자가격리 이렇게 했더니 가족 감염 없었다. 최근 신랑이 동료 직원에게 감염되어 코로나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자가격리를 했는데 가족 감염이 없었습니다. 가족 감염이 없도록 어떻게 관리했는지에 대해 오늘 소개하려고 합니다. 저희 가족은 코로나 발생 이후 한 번도 걸린 적인 없는 무경험자 가족입니다. 이번에 걸리면 더 아플 수도 있고 혹시나 6살 아들까지 걸릴까 봐 최대한 신경을 썼습니다. 코로나 자가 격리 중 가족 간 감염 예방 관리법 1. 코로나 양성자인 신랑은 화장실이 있는 방에 무조건 격리. 2. 더워도 창문을 모두 열어놓고 자기 전까지 생활하기.(환기 중요!) - 아들이 땀띠가 조금 생김. 자기 전에는 에어컨 풀가동해서 시원하게 해 줌. 3. 신랑 식사는 음식 쟁반을 문 앞에 놓기. 먹은 후 다시 문 앞에 놓고 최대한 빨리 문 닫기.. 2022. 7. 2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