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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정보 이야기

학교에서 갈등이 생겼을 때 대처할 수 있는 말 연습 책

by 느린엄마 2025. 7.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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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아이가 학교 생활하다 보면 사소한 일, 문제, 갈등 등 여러 사건 • 사고들이 생길 수 있어요. 느린 엄마 아들 역시 초등학교에 들어가서 친구들과의 사소한 대화부터 시작해서 다치는 일, 상처받는 일 등 이런저런 일이 많이 있어요. 그중 친구와의 문제가 생겼을 때나 사소한 일이지만 대처할 수 있는 말을 잘 못해서 속상해서 얘기하는 일이 종종 있어요. 

아들의 속상함 마음을 알지만 엄마는 당당하게 말하지 못하는 아들이 답답하기도 하고 속상해서 상처받는 말을 할 때도 있어요. 그래서 아들이 초등학교 생활하면서 갈등이나 문제가 있을 때 대처할 수 있는 말 연습이 필요한 것 같아서 읽게 된 책이 있어요. [ 김성효 작가의 아이의 말 연습 ]이에요. 부모와 아이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책인 것 같아서 소개해 볼게요. 

아이의 말연습




 
무례함을 참지 않고 당당하게 말하는 

아이의 말 연습


[ 작가 김성효 소개 ]


28년 차 교육자로 학생, 학부모, 교사를 대상으로 강연도 하고 35권의 책을 펴낸 작가. 현재 교감으로 재직 중이며 전국에서 교사와 학부모들을 위해 효과적인 공부 방법과 행복한 학교 생활을 만들기 위한 다양한 교육 노하우를 전파하고 있어요. 특히 일상적으로 주고받는 말속에서 크고 작은 다툼과 폭력들이 시작된다는 점을 착안하여 교사의 말 연습뿐만 아니라 아이들의 말 연습까지 교육 현장에서 적용해 봤다고 해요.

그래서 이렇게 아이의 말 연습이라는 책이 나오지 않았을까요? 말만 잘해도 하늘에서 떡이 떨어진다. 자다가도 떡이 떨어진다. 이런 말이 있잖아요. 그만큼 말이란? 중요하고 쉽지만 어려워요. 무심코 뱉은 말은 상처를 주거나 갈등이 생기잖아요. 또 그 사소한 말로 인해 오해가 생길 수도 있고 나아가 안 좋은 문제가 발생할 수 있어요. 이처럼 말하기도 연습이 필요해요.

이 책에서 아이의 말 연습이지만 부모에게도 도움이 되는 글이 많이 있었어요. 실제 사례이며 상황에 따라 아이와 함께 말하기 연습을 할 수 있도록 되어 있어서 학교생활할 때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보여요. 그럼 아이의 말연습 어떠한 내용이 있는지 몇 가지만 알려드릴게요. 


아이의 말 연습 내용

 


1. 아이들의 갈등 상황에서 보이는 세 가지 반응
 


- 회피, 공격, 대응이 있는데 갈등 상황이 있는 때 가장 먼저 회피를 합니다. 회피는 하고 싶은 말을 하지 않는 경우입니다. 회피도 처음엔 그럭저럭 참고 이해하지만 어느 한계를 넘어서면 어떤 아이든 무서울 정도로 폭발해 보일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반대로 공격적으로 반응할 수도 있어요. 가장 적절한 대응은 자신을 지키면서 부드럽고 당당한 말하기입니다. 

 

내 아이가 갈등 상황에서 적절한 대응으로 말하기를 한다면 학교에서 고민거리, 걱정거리들이 많지 않겠죠! 하지만 아이들의 성향은 다 달라요. 말을 잘하는 아이가 있는 반면, 회피와 공격적인 반응을 하는 아이가 분명 있을 수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회피나 공격적인 반응이 아닌 당당한 말하기로 대응할 수 있도록 아이의 마음을 헤아리면서 말 연습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2. 친구들 앞에서 당당히 말하게 해주는 방법

- 대응하는 말하기의 핵심 능력이고 말을 잘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갖고 있는 특성 중 세 가지가 있습니다. 

 

1) 목소리에 힘이 있어야 한다. : 기본적으로 모든 말에는 힘이 있어야 합니다. 연설문의 한 부분이나 전쟁에 앞서 병사들에게 힘 있게 말하는 장면을 생각하면 됩니다. 말에 있는 힘을 이용해서 힘주어 말하기 연습을 자주 하면 좋습니다. 매일 책을 15분 정도 정확한 발음으로 읽기 훈련을 하면 빠르게 잡힙니다. 

2) 짧고 간결한 말하기 : ~해서, 그래 가지고, ~해 가지고, ~했더니, ~하니 좋았다.라는 말들은 집중해서 들어야 하는 말입니다. 집중력이 짧은 초등학생이라면 '나는 ~했어.', ' 나는 ~ 하고 싶어. ', '나는 ~할 거야.'처럼 짧게 말해서 상대가 내 말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3) 뜻이 분명해야 한다. : '어. 그러니까, 아, 아니, 어, 근데, 어...."처럼 의미 없는 말을 반복하거나 뜻이 모호한 말을 길게 하면 만만해 보이게 됩니다. 빙빙 돌려서 하는 말은 상대가 엉뚱하게 이해할 여지가 있어서 '난 ~가 싫어.', '난 ~하고 싶지 않아.', '난 ~안 할 거야.'처럼 분명하게 말하는 습관을 들여야 합니다.  

※ 힘주어 분명하고 짧게 말하는 습관을 들인다면 어떤 상황에서도 부드럽게 하고 싶은 말을 할 수 있습니다. 말하기는 훈련이고 습관이기 때문에 반복하고 연습하면 누구나 잘할 수 있습니다.


 

 

3. 물건을 허락 없이 가져갈 때

- 책에는 여러 상황별로 사례를 바탕으로 대처할 수 있는 말하기 방법이 알 수 있도록 되어 있어요. 그중 한 가지만 이야기해 볼게요. 

Q : 아이가 저학년인데, 친구가 물건을 자꾸 말도 없이 가져다가 쓴대요. 이럴 땐 어떻게 말하도록 가르쳐 주는 게 좋을까요? 

▶ 저학년 때 거절의 표현을 제대로 익혀 두지 않으면 나중에 고학년이 되어서도 이런 말을 잘 못한다고 합니다.

 

부모는 아이의 성격이 물러서 이런 일이 벌어진다고 여기지만 성격의 차이라기보다 거부나 거절의 표현을 할 수 있느냐 없느냐의 차이로 보입니다. 상처 주는 아이를 위해서는 내 것이 아닌 걸 집으로 가져오는 순간, 그것은 물건을 훔치는 행위가 된다는 점을 명확하게 말해주시고 가져왔다면 바로 돌려주고, 친구에게 사과하도록 지도해야 합니다.

상처받은 아이를 위해서는 나이가 어린아이들은 싫다는 표현을 하는 사람은 나쁜 사람이라고까지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다. 내 것을 내 것이라고 말하는 것은 나쁜 것도 아니고 모진 것도 아닙니다. 내 걸 내 것이라고 분명하게 말하는 것일 뿐 , 그게 내 인격이나 사람 됨됨이와는 관련이 없는 것이니 이 부분을 확실하게 짚어주면 좋습니다. 


"네가 빌려준 게 아닌데 마음대로 가져간다면, 그렇게 하지 말라고 분명하게 말해줘. 그렇지 않으면 네가 허락했다고 친구가 착각할 수도 있어. 손대지 말라고 분명하게 말해. 이건 내 거니까 가져가지 말라고. 그건 나쁜 것도 아니고 냉정하고 모진 것도 아니야. 그냥 네 거니까, 네 거라고 말하는 것뿐이야."


 

 

학교 생활은 성인이 되어 사회생활을 할 때 꼭 필요한 기초적인 배움의 과정이에요. 기초가 되는 초등학교부터 당당하게 말하기 연습을 통해 상활별로 잘 대처한다면 아이의 자신감뿐만 아이나 자존감을 키울 수 있어요. 무탈하게, 즐겁게 학교 생활을 했으면 하는 마음은 모든 부모가 다 똑같겠죠! 그래서 당당하게 말하기는 꼭 필요하다고 느껴져요.

책의 사례 중 아들의 학교 생활에서 경험했던 비슷한 내용이 있어서 흥미롭게 책을 읽었던 것 같아요. 역시 말이란 참 어려워요. 아이의 말연습 책을 통해 상황별 아이들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었고 여러 가지를 배울 수 있어서 육아서적으로 추천해 봅니다. 책을 읽을수록 좋은 부모가 되려면 사랑 외에도 노력해야 할 것이 많다고 느껴지네요. ^^:

 

이상으로 학교에서 갈등과 상황별 아이가 힘들어할 때 알려줄 수 있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김성효 작가의 '아이 말 연습'이라는 책 읽어보시는 것이 어떨까요? 느린 엄마는 책 내용이 괜찮아서 김성효 작가의 '엄마와 보내는 20분이 가장 소중합니다.'도 읽어 보는 중이랍니다. 이 책은 아이의 평생 성적을 만드는 초등 공부 습관에 대한 내용이니 참고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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