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댁 식구들과 단양 여행을 가서 단양 맛집으로 알려진 백향담에 가보게 되었어요. 평일 휴가철 기간에 1시 조금 넘어서 갔는데 매장 안에 손님 가득, 대기도 있었어요. 다른 식당에 가도 휴가철이라 사람이 많을 것 같아서 대기했다가 먹기로 했어요. 백향담에서 석갈비와 막국수를 먹어 보았으며 가격•주차, 맛이 어떠했는지 설명해 드릴게요.

단양 맛집 ' 백향담 '
▶ 주소 : 충남 단양군 단양읍 수변로 79 2층
▶ 주차 : 가능
주차가 가능한 곳이지만 점심시간대라서 주차장에 자리는 거의 없었어요. 주차대수가 적어요. 건물 앞 주차장에 차량 6대 정도 주차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하지만 건물 앞 맞은편에 공영 주차장이 크게 있어서 주차할 수 있어요. 휴가철이라서 공영 주차장에 차가 많긴 했어요.
수기 작성 대기 후 순번이 되어 자리를 안내 받았어요. 메뉴는 고민하다가 마늘 석갈비 + 비빔막국수 + 물막국수 + 곤드레마늘영양밥을 주문했어요. 어머님과 함께 여행 와서 첫 식사라서 푸짐하게 시켰는데 식사비가 많이 나왔네요.^^: (성인 3명 + 어린이 1명이 먹은 메뉴입니다.)
마늘 석갈비 소 = 39,000원
비빔막국수 = 9,900원
물막국수 = 9,000원
곤드레마늘영양밥 = 10,900원
총 = 68,000원
마늘 석갈비
마늘 떡갈비는 먹어봤었는데 마늘 석갈비는 처음 먹어 봤어요. 개인적으로 떡갈비보단 석갈비가 더 맛있다고 생각되네요. 갈비라서 그런지 고기 육질이 부드러웠고 소스랑 양파랑 곁들여서 먹으니 맛있었어요. 장아찌와 먹어도 굿! 어머니도 맛있게 드셨어요. 그런데 초등 아들 입맛에는 소스 없는 갈비가 더 좋다고 하네요. ㅋㅋ 호불호가 있을 듯요.
마늘 석갈비 소 사이즈라서 양이 적은 듯 하지만 다른 메뉴와 함께 먹으니 넉넉했어요.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가격이 조금 더 저렴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


마밑반찬들


비빔막국수와 물막국수
면은 메밀소바면발과 비슷한 느낌이었고 비빔막국수는 어머님이 드셨는데 맛이 괜찮다고 했어요. 맵거나 자극적이진 않아서 한 그릇 다 드셨어요. ㅋㅋ 물막국수는 냉면 육수가 들어간 맛이 났고 시원하고 깔끔했어요. 면만 다른 냉면을 먹는 느낌. 냉면을 워낙 좋아해서 신랑이랑 맛있게 나눠 먹었어요. 먹다가 찍어서 사진이 좀 그렇지만 양은 넉넉했어요.


곤드레마늘영양밥
곤드레 마늘 영양밥은 혹시나 부족할까 봐 주문했는데 막국수와 석갈비를 주문했다면 공깃밥 하나만 추가해도 될 것 같아요. 영양밥을 다 먹지 못했어요. 영양밥에는 양념장이 별도로 나와서 쓱쓱 비벼 드시면 돼요. 건강한 맛. ^^ 마무리는 고소한 누룽지로.


식사하는 중에도 사람들이 계속 대기하고 있어서 먹고 바로 나왔어요. 휴가철이라서 대기가 많았던 것 같아요. 단양 여행의 첫 식사, 백향담에서 대기를 했지만 그래도 맛이 괜찮았고 어머님이 맛있게 드셔서 가벼운 마음으로 다음 장소로 이동했어요. ^^ 이상으로 단양 맛집 백향담에서 가족들과 식사 한 이야기를 작성해 보았으며 여행에 도움이 되었으면 해요. 즐거운 여행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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