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521 [육아서적] 남자 아이 맞춤 육아법 5살 아들의 엄마입니다. 나와는 성이 다른 아들 처음부터 너무 힘들었습니다. 태어나면서부터 잠도 없어서 나에게 쉬는 시간조차 주지 않았던 아들. 여러 책을 접하니 알 것 같았습니다. 태교 할 때의 육아서적을 읽을 때와 육아를 하면서 육아서적을 읽을 때는 정말 다른 시각과 생각을 주는 것 같습니다. 지금 육아를 하며 궁금한 것에 대해 찾아보고 읽다 보니 '아! 그런 거였구나!라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정말 사람은 죽을 때까지 배워야 한다는 말을 또 한 번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요즘 최대의 관심사는 5대 독자인 우리 아들에 대해 이해하고 어떻게 하면 함께 즐겁고 행복하게 시간을 보낼 수 있을지에 고민을 많이 해보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시기에 맞는 활용도 있는 서적을 직접 읽어보고 소개해 드리.. 2021. 11. 22. 이전 1 ··· 128 129 130 131 다음